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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개

논산역맛집 반월소바

논산에 갈 일이 있어 논산역 근처에 갔다가 논산역맛집으로 유명한 반월소바에 다녀왔습니다

논산역에서 차로 5분이내 

 

주소 : 충남 논산시 해월로 132

월요일 정기휴무

영업시간 : 11:00-20:00(라스트오더19:30)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시골맛집다운 분위기였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자리잡은 낮은 건물이 마음이 따뜻하지는 식당 분위기지요

시골 할머니댁에 온 것 같기도 하고요

 

 

인기가 좋은 맛집이다보니 웨이팅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2시쯤 방문했기 때문에 손님이 많이 빠진 상태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늦게먹게되면 이런점이 참 좋아요 ㅎㅎㅎ

 

 

메뉴는 간단합니다.

 

소바, 돈까스, 온면

 

저는 소바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일단 소바 하나, 그리고 옆테이블에 나온 돈까스가 맛있어보여 돈까스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치즈돈까스도 좋지만 기본을 먼저 맛보려고 일반 돈까스를 시켰어요

 

 

 

좌석수는 생각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이정도 수의 테이블이면 웨이팅이 있다 하더라도 회전이 빠를 것 같습니다.

 

 

먼저 나온 소바.

소바 맛있다는 집들 많이 다녀봤지만 단연코 최고라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한입 먹어보고 바로 소바사리 추가했어요

 

첫입 쯔유맛이 아직도 입안에 맴돌아서 계속 반월소바가 생각납니다.

 

 

적당히 맛있게 삶아진 소바면도 일품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소바

추운 겨울에도 맛있는데 더운 여름에 와서 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려고 쯔유를 여러통 써봤는데 그 배합이 쉽지 않더라고요ㅠㅠ

근데 이제 제 입맛에 딱 맞는 소바집을 찾은 것 같습니다.

 

더이상 만들어 먹으려고 애쓰지 않을거예요

그냥 사먹는게 최고다.

 

 

뒤이어 나온 돈까스

 

돈까스도 맛있는편에 속할 맛이었지만

소바의 감동을 따라오지는 못했습니다.

 

옛날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인데 부드러운 소스맛이 괜찮았어요

 

 

돈까스는 11,000원 가격치고는 .....

다시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소바가 8천원이면 가성비도 진짜 좋은데요

사리를 추가해서 먹다보니 쯔유소스가 좀 연해져 나중엔 맛이 좀 덜하더라구요

다음번에 가면 그냥 두개 시켜먹는게 나을 것 같아요

 

혹시 논산에서 맛집을 찾으신다면 

여긴 정말 강력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