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람출판사에서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신간도서가 출시되었다고 하여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책은 만져보고 펼쳐보며 글밥을 확인하고 사야하는 한다고 생각해서 서점에 가서 꼭 샘플책을 본 후에 구입하는 편이에요
명성이 자자한 아람출판사답게 이번에도 참 좋은책이 나왔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꾸며진 책기둥이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요 :)

총 33권으로 구성되었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문어빵은 책을 만져보자마자 부드러운 질감이 마음에 들었지만
질감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건 책의 내용이지요
책은 사실 얼마나 예쁘냐보다 내용이 훨씬 중요하지만 예쁘면 한 번 더 눈이 가는건 사실이잖아요?^^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탐험, 탐정 이런종류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굴개,탐험을 떠나다와 부르노탐정의 범인찾기를 재미있게 읽었고
내가알려줄게! 라는 책은 한참 허세 가득한 일곱살 아이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리 마을이 이상해, 뉴스를 시작합니다
이 책들을 읽을때에도 굉장한 집중력을 보이며 즐겁게 봤어요
읽어주면서 저도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이제 학교 갈 준비를 서서히 시작해야하는데
우당탕탕, 책가방들의 학교생활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책이 모두 재미있지만 말복이와 번쩍딸기는 저희 아이가 벌써 5회독 이상 한 책이에요
들인지 얼마 안되어 볼 책이 많은데 본인 마음에 들면 몇번이고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 아이들의 특성때문에 한 책만 닳도록 보게되네요 ^^

책표지를 한 장 넘기면 본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어휘의 차이점과 뜻은 알려주어요
이게 정말 도움이 되는 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한 단어씩 읽으면서 단어의 뜻을 알고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요

저희 아이는 7살이고 글밥은 적당합니다.
글밥이 너무 적으면 한권 읽는 시간이 너무 짧아 마지막장을 넘길 때 아이가 아쉬워 했거든요
문어빵의 책은 저희 아이에게 맞는 정도의 적당한 페이지로 구성되어 이것마저도 마음에 들어요
아람 출판사의 도서는 항상 만족스러웠는데 이번 신간 도서인 문어빵은 어휘력 향상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쁠 따름입니다 :)
세상 모든 엄마아빠들, 책육아 화이팅하세요!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전 두뇌발달 그림책놀이 말랑부크 (2) | 2026.01.13 |
|---|---|
| 책육아 고민이라면, 대전 어린이전문서점 어린왕자 (1) | 2025.12.21 |